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본사가 위치해 있는 경기도 이천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실을 개설한다.
지난해까지 직원자녀들에 한해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했던 현대전자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독독히 하기위해 올해부터는 이천지역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총 4주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초중학생들에게 원도95·인터넷 사용법 등 멀티미디어 정보화시대에 갖춰야할 기본소양을 가르친다.
무료 컴퓨터교실은 회사내 전산교육장에서 오전에는 초등학생, 오후에는중학생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돕기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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