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업체들이 온라인 노래방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이콤이 천리안에 온라인 노래방을 개설한데 이어 삼성데이타시스템(SDS)·나우콤·한국PC통신도 자사의 PC통신 서비스에 노래방 메뉴를 개설,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26일부터 유니텔에 「우리집 노래방(go unisong)」을개설할 계획인데 이 서비스는 가곡,팝송,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3천여곡을 정지화상 또는 동영상과 함께 제공한다.
SDS는 이서비스의 활성화를위해 가수,노래 제목,장르등 별로 검색기능을제공하며 노래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전 차차차」등 메뉴도 갖추고있다.
나우콤 역시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샐리 노래방」이란 서비스를 제공할계획이다.이 서비스는 「리얼오디오」를 이용,노래를 한 소절씩 따라하며 부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국PC통신 역시 올해안에 5천여곡의 노래를 이미지 파일과 함께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노래방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온라인 노래방은 지난해 8월 데이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천리안에개설했는데 언제 어느곳에서나 저렴한 가격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다는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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