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가 최근 공장 확대이전을 계기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KNC는 최근 가스보일러업체들의 가스경보기 장착 확대로 가스경보기모듈개발의뢰 및 대만 등지에서 각종 가스센서의 수출상담이 증가하고 있어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회로설계팀을 신설하고 생산인력을 늘리는 한편 공장도 기존의 2배인 80평 규모로 확대이전해 수요혹대에 대처하고 있다.
KNC는 회로부분을 지원함으로써 지금까지 센서 단품만 생산·공급하던 체제에서 벗어나 모듈제작에 나서는 등 사업부문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센서의 응용범위를 기존의 보일러용에서 전자레인지·에어클리너 등으로 확대해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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