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최근 국내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완충장치를 부착한전기헤머드릴(모델명 THR-38G)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총 3억원을 투입, 2년여만에 개발한 전기헤머드릴은 손잡이부분에 충격을흡수하는 완충장치를 부착, 작업시 손목으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토록해 손목이상 등 직업병을 예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윤활방식이면서도 오일방식보다 10%이상 출력이 강하며 기존 제품인그리스방식보다는 20%이상 출력을 더 낼 수 있다.
이와함께 피스톤링을 특수재질인 항공기부품용 특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젤리형태의 그리스유를 사용, 내구성을 높였다.
LG산전은 이 제품을 주력으로 국내 전기헤머드릴 시장의 점유율을 40%가지높일 계획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5만원.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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