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7일간의 열전을 벌일 96 아틀란타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의 활약상을 인터넷을 통해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인터넷상에 한국올림픽 홈페이지(http://www.olmpic.or.kr/)를 구축, 아틀란타 올림픽에 관련한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로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이 회선과 장비를 제공하고 인터넷 전문업체인 사이버랜드가 홈페이지를 개발한 이 사이트에는 4백50여명에 달하는 한국선수단의 프로필과 사진이 제공된다. 또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경기일정 및 전적, 경기장, 선수촌,현지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와 함께 출전선수단에게 전하는 서신창구를 운영,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선수들에게 축전이나 격려편지들을 손쉽게 보낼 수 있게했다.
이 홈페이지는 한글과 영어 두가지 언어로 제공되며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대표선수단의 소식을 전하고 국내 스포츠의 발전을 알리는 사이트로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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