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수출입 통관실적 및 각종 무역통계가 온라인 서비스로 관련업체에 제공된다.
관세청은 최근 전자자료교환방식(EDI)에 의한 수입통관시스템의 개통으로 통관 관련 각종 정보의 전산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이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무역업체와 대학,연구소 등에 다양한 수출입 통관관련 정보 및 무역정보를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관세청이 제공할 정보는 ▲전체 수출입통관 실적의 일별, 월별, 연간 통계▲무역업체별 수출입 통관실적의 일별, 월별, 연간 통계 ▲수출입 통관실적의 국가별,품목별, 세관별, 거래 구분별 통계 ▲품목분류표(HS) 상의 품목별 수출입업체 정보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의 수출입 통관실적에 관한 정보도 포함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오는 10월부터 수출입 통관 실적이 관련 업체들에 전달될 경우업체들이 자사의 수출입 통관실적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무역추세, 각국의 품목별 수출입 현황 등을 보다 쉽게 분석할 수 있게 돼 수출입 대책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
-
2
국민성장펀드 50조원+@ 확대…'소버린 AI'로 첨단산업 재편
-
3
“AI가 결제한다”…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부상
-
4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5
[ET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효과로 1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주가 10%↑
-
6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첫 허가…물류 시장 문 열렸다
-
7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원 저리대출…인프라 증설·GPU 도입 지원
-
8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에 상승…7만4000달러선 회복
-
9
[ET특징주] 코스피 6000 재돌파… SK하닉·삼전 동반 상승
-
10
'1계정-1디바이스' 원칙, 애플페이만 예외…국내 결제사 역차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