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업체들이 수요 부족으로 인해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운데 최근 태진음향과 영풍전자가 노래반주기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판매에활기를 띠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노래방 전용 노래반주기 「PRO-1100」과 「PRO-900」을 출시한 태진음향은 지금까지 약 4천대의 노래반주기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재 2개의 반주기 생산라인을 갖고 있는 태진음향은 반주기 주문이 계속늘어남에 따라 8월부터 2개 라인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태진음향은 추가 생산라인을 통해 이번주부터 제품판매에 들어갈 단란주점용 제품 「슈퍼 302」 및 수출용 제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5월 중순 노래반주기 「신바람 7000H」를 출시한 영풍전자 역시 지난 한달간 약 2천5백대의 노래반주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특히 신제품 「신바람 7000H」가 1천5백대 가량 판매돼 영풍전자는 올해 말 음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출시, 이를 통한 시장공략에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영풍전자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노래반주기 수출도준비중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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