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일 관련대학에 따르면 경남전문대는 1일부터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컴퓨터무료강좌를 개설해 하루 3시간씩 2주 동안 DOS·워드프로세서·PC통신 등 컴퓨터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여대 역시 방학기간에 대학내 컴퓨터 시설을 이용해 부산지역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낮은 교사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강습을 실시키로 하고 기초반·중급반·고급반 등 3개반으로 나눠 학습생을 모집중에 있다.
동명전문대도 오는 24일부터 8월3일까지 10일 동안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DOS·워드프로세스·PC통신 등 기초과정과 윈도95·인터넷 등 심화과정으로나눠 컴퓨터 무료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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