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전문제조업체인 텔스타통신(대표 박인호)이 개발한 햄(아마추어무선사) 기지국용 3단 안테나가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텔스타통신은 지난 4월 개발한 1백45/4백35MHz 듀얼밴드의 햄 기지국용 3단 안테나(모델명 SB2400)가 이 달현재 7백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텔스타가 개발한 3단 안테나는 기존 제품이 채택하고 있는 조립방법과 달리, 중간연결구를 사용하지 않고 글래스화이버를 겹쳐 끼우는 방식으로 설치가 쉬울 뿐만 아니라 방수 구조를 갖추고 있는게 특징이다.
전체 길이가 4.8m인 이 제품은 내부 엘레멘트 연결부의 수룰 줄여 접촉불량 및 잡음현상을 제거했고, 고전압 및 정전기로부터 무선기를 보호하도록설계되었다.
텔스타통신은 이 제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올해 말까지 햄용으로 2천대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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