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신전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온 개인휴대통신(PCS) 기지국용 중간주파수필터(IF필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지국에서 믹서에서 믹싱한 후 필요한 중간주파수만 필터링하는 역할을하는 이 부품은 그동안 미국의 제이콤社로부터 대부분 수입해 왔다.
쌍신의 IF필터는 1백15용과 4.9용 등 2가지로 10×45×10㎜ 크기의 소형으로 안테나 감쇄율·삽입손실이 낮고 온도특성도 선진국 제품과 비교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쌍신전기는 현재 개당 40달러에 이르는 수입가격을 대폭 낮추는 한편 공급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현재 이 제품을장비업체에 샘플공급, 품질승인을 받고 있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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