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외국산 반도체의 일본시장 점유율이 31.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통산성이 최근 발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통산성은 외국업체들의 일본반도체시장점유율이 일본측 산정방식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 0.8포인트 늘어난 31.0%를 기록, 통계발표를 시작한 91년 3.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나타냈다고 밝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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