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칼라 프린터와 팩시밀리를 결합한 저가복합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도리코는 지난 1년6개월간 총 10억여원의 개발비를 들여 팩시밀리에 칼라 프리터 기능을 덧붙인 복합기(모델명 IF99)를 개발, 다음달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신도리코는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99만원으로 책정, 가격경쟁력을높임으로써 올해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잉크젯방식의 보통용지 팩시밀리(PPF) 시장을 석권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품은 팩시밀리로 이용할 때 3백dpi의 고화질로 최대 99매까지 연속으로 출력할 수 있고 4단계까지 축소복사가 가능하며 프린터로 쓰일 때는 6백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윈도 및 도스 상에서 운영되는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을 지니고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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