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 사업지원을 위한 「통신·통행에 관한 의정서 협상」에서 통신분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KEDO의 한 소식통이 10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통신분야의 주요 쟁점인 위성통신 사용문제와 관련, 양측이경수로사업이 본격 착수되는 시기에 맞춰 통신위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KEDO와 경수로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한국전력 그리고 경수로사업현장인북한 新浦지구간의 통신망은 사업시행 초기까지는 기존 북한 통신망을 이용한후 경수로 사업이 본격화돼 통신수요가 급증되면 통신위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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