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이 제품개발 및 생산업무를 일본IBM에 집중시키면서 노트북PC의모델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동시에 라이프사이클을 종래의 2배인 1년으로 늘린다.
11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IBM은 지난 5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분담해오던 그룹전체의 노트북PC 제품개발을 야마토사업소로 이관하고 후지사와 사업소에서 집중적으로 생산하는 등 노트북PC 개발·생산업무를 일본IBM으로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일본IBM은 지난해 각국에서 출시한 1백20개 노트북PC 모델을 올해안에 30개까지 대폭 축소한다. 또 일본에서도 지난해 60개모델에서 20개모델까지 줄일 방침이다.
또 신제품 발표도 그동안 봄, 가을 2회에 하던 것을 봄에 1회 발표하기로했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