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가 게임기 겸용 인터넷 단말기인 「피핀」기술에 기반한제품의 판매 라이선스를 확대하고 있다.
美「월스트리트 저널」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노르웨이의금융 업체인 올림피아 파이낸스의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카츠 미디어와 피핀기술 기반 제품의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유럽 지역의 다른 업체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이같은 계획은 피핀 기술 기반 제품의 판매를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도를 적극 내비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애플과 피핀 기술의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업체는 일본완구 업체인 반다이뿐이었다.
반다이는 지난 4월부터 일본시장에 피핀 기술 기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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