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인 기자】 「96 광주 첨단 전자전」이 5일 오전 10시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안광구 통상산업부 차관, 구자학 전자산업진흥회장, 김상영전자신문사 사장, 송언종 광주광역시장, 김영수 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장세탁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10일까지 6일간의 경연에 들어간다.
전자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전자신문사가가 후원하는 이번 광주전자전은「미래의 꿈은 첨단 기술로」라는 주제 아래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등 총 45개 전자·정보통신 관련 국내업체와 미국·일본 네덜란드등 8개국 15개 외국업체 등 총 60개 업체가 참가,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국내 최초의 지방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전시면적 2천평 규모에 CDMA단말기, 인터네트 접속용 PC, 디지털 VCR 등 2천여점의 국내외 최첨단제품들이 대거 출품돼 학생·일반인은 물론 산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자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가 일반인들에게 지명도가 높은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최됨으로써 전시기간중 총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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