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가 차세대 반도체기반 기술 및 비메모리 설계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공대에 1백50억원을 투입해 최첨단 연구소를 건립한다.
30일 기공식과 함께 「LG연구동」으로 명명된 이 연구소는 연건평 3천72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LG는 이 연구소에서 차세대 기반기술 및 비메모리 설계분야의 첨단 연구프로젝트를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석박사 위탁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연구인력 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나가는 한편 반도체 설계기술강화를 위해 설계요원 양성프로그램을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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