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격이 소폭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부품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면서 하락세를 거듭하던 메모리가격이 최근 일부 유통점 등의 재고가 바닥나면서 반등조짐을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삼성전자, LG반도체, 현대전자 등 반도체 메이커들은 특히 시장가격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물량공급을 조절하고 있어 다음달 초쯤에 메모리가격은 다소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상가 부품유통업자들은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 시세가 오를때까지 제품판매를 미루고 있어 상가의 메모리 거래가 다소 한산한 편이고 일부 유통업자들이 품귀현상에 대비해 물량을 비축하기 제품구매에 나서고 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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