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정보화, 공동집배단지 건립, 물류표준화 등 유통합리화 사업에 올해총 4백34억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유통합리화 사업자금 4백34억원에 대한 관리·운영을통상산업부로부터 이관받아 직접 지원하게 됨에 따라 유통합리화사업 지원요령을 이같이 확정, 27일 공고했다.
이 지원요령에 따르면 중기청은 이미 예산배정이 끝난 1백25억원을 제외한3백9억원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융자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중기청은 유통정보화 사업, 집배송단지건립 사업, 유통업체 협동화 사업,물류표준화 사업 등 4개 분야의 유통합리화 사업에 대해 연간 8.5%의 금리및 5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번 자금지원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유통합리화 지원자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해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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