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혼돈)이론의 창시자로 지난 7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벨기에의 화학자 프리고진 박사는 22일 카오스이론을 이용한 기술개발은 아직초기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우주선 궤도수정,핵반응도 안정화, 로봇 개발등이를 이용한 기술개발 분야는 매우 다양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대한화학회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프리고진 박사는 이날 하오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그가 제안한 카오스이론을자연현상의 법칙에 비유, 기상변화· 파도의 움직임등의 자연현상이 불확실한 것 처럼 보이지만 나름대로 일정한 규칙을 갖고 있듯이 카오스이론도 얼핏보면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보이지만 논리정연한 일정한 규칙을 갖고 있다고 지적,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특히 카오스이론은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하여 생명공학분야, 특히 인공지능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기술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