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음향(대표 윤재환)이 노래반주기 사업강화의 일환으로 이달 22일부터다음달 중순까지 전문화된 노래반주기 6개 모델을 잇달아 출시한다.
태진음향은 1차로 이달 22일 노래방 전용 노래반주기 2개 모델(모델명 PRO-900, PRO-11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태진음향이 2년 6개월 동안 실제 연주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이번에출시한 모델 가운데 「PRO-900」은 업소 주인이 업소명·전화번호 등을 직접 입력해 모니터에 표시할 수 있으며 각종 축하메시지 1백여 종류가 입력돼용도에 따라 화면에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손님이 많을 때 노래의 1절만 연속 연주하는 1절 기능, 사용중 정지키를 누르면 끝부분 음량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정지되는 페이드아웃기능 등도 갖고 있다.
신곡 추가기능에 있어서도 이 제품은 플래시 메모리를 통해 신곡을 입력할수 있어 신곡추가에 필요한 자금이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4MB의 EP롬에 신곡을 입력, 매달 반주기를 분해하여 신곡을 추가해왔기 때문에 신곡 및 EP롬 비용이 필요했다.
또 다른 모델인 「PRO-1100」은 「PRO-900」의 기능 외에 디스코·블루스·차차차·트롯 등의 노래를 무작위로 연속 출력할 수 있는 댄스 메들리기능과 주변의 분위기에 따라 특정 장르의 음악을 연속 연주할 수 있는 장르연속기능 등을 추가로 갖고 있다.
태진음향은 이번 노래방 전용 제품 외에도 다음달 중순까지 단란주점·전문연주인·차량 등 용도별 특성을 강화한 노래반주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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