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수정원석) 및 수정진동자용 블랭크업체인 쏘야수정(대표 배철홍)이 서울 구로공장의 블랭크생산 설비를 대폭 늘렸다.
미국 쏘야社의 국내 합작법인으로 그동안 월 4톤의 가공능력을 갖추고 국내외 수정진동자업체에 블랭크를 공급해온 쏘야수정은 해외주문이 계속 늘어나자 최근 3억여 원을 투입해 블랭크 생산능력을 월 8톤수준으로 늘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쏘야로부터 수정을 공급받아 블랭크 가공설비를 갖춘수정진동자업체에 공급하는 한편 이를 얇게 가공한 슬라이스(블랭크)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데 일본·동남아·아프리카 등지로의 수출이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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