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컴(노텔)이 마이콤 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키로 했다고 美 「뉴욕 타임스」紙 가 최근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1억5천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노텔은 동종업체인 마이콤을 인수,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회사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마이콤이 올해초 컴퓨터관련 잡지인 「LAN매거진」·「PC매거진」 등으로부터 견실한 업체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최근 발표한지난 회계연도 결산에서 적자를 기록하는 등 다소 부진을 겪은 것이 매각의직접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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