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원공급장치 업체인 네믹-람사社가 국내서 산업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를 본격 생산한다.
네믹-람다코리아(대표 김형곤)는 지난해 10월부터 2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 서울 독산동 소재 풍림아파트형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최근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네믹-람다코리아는 세계 40여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으로 품질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람다社의 명성을 바탕으로 ATM교환기 및디지털교환기와 각종 이동통신시스템용 SMPS를 생산, 한국통신과 전자통신연구소(ETRI) 및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현재 가동중인 부설연구소를 통한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서제품 가격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납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현지 생산의 장점을 십분 활용,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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