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원공급장치 업체인 네믹-람사社가 국내서 산업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를 본격 생산한다.
네믹-람다코리아(대표 김형곤)는 지난해 10월부터 2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 서울 독산동 소재 풍림아파트형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최근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네믹-람다코리아는 세계 40여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으로 품질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람다社의 명성을 바탕으로 ATM교환기 및디지털교환기와 각종 이동통신시스템용 SMPS를 생산, 한국통신과 전자통신연구소(ETRI) 및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현재 가동중인 부설연구소를 통한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서제품 가격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납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현지 생산의 장점을 십분 활용,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