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데이터통신이 日·中합작회사인 上海啓明軟件公司에 자본출자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TT데이터통신은 지난88년 중국 上海華東電腦公司와 일본의 10개 소프트웨어회사가 합작으로 설립된 上海啓明軟件公司의 주식 가운데 일본 7개사의 보유주식을 3천5백만엔에 인수,35%의 출자비율을 확보했다. NTT데이터통신의 중국기업에 대한 자본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NTT데이터통신은이 회사를 축으로 對중국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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