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뉴스바이트特約】중국의 팩시밀리수요가 급증함에 따라중국정부는 자국에 대한 외국 관련업체의 투자를 적극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중국 郵電部의 관리들이 최근 밝힌 바에 의하면 급속한 경제성장및 그에따른 생활수준 향상에 힘입어 기업과 도시지역 가정을 중심으로 팩시밀리 수요 붐이 일기 시작,이 시장은 연간 35%의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그 결과 올해 중국 팩시밀리시장규모는 90만∼1백만달러를 형성하고 오는 2000년까지최소한 6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전부관리들이 밝혔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팩시밀리의 90%이상은 수입품이고 그중 일본제품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내 팩시밀리공장은 전국에 2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대부분 부품을 수입,조립생산하는 상태여서 2000년까지 자국업체 또는 합작업체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전체 수요의절반정도밖에 충당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MPT는 자국내 외국업체들의 투자를 적극 희망한다고 밝혔다.
MPT는 현재 吉林省에 자체공장, 廣東지역에 홍콩과의 합작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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