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오는 14일 전경련회관 회장실에서 5월 월례회장단 회의를 열어
최근 경기동향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현안에 관해 협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정부가 잇따라 내놓고 있는 기업공시 강화,소
액주주 권한보호, 30대 그룹의 계열사간 채무보증 단계적 해소 등 채무보증
규제와 공정거래제도 등 이른바 신재벌정책과 관련한 경영안정 및 기업의욕
제고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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