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이즈연구소(대표 김영래)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전계 및 자계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차폐할 수 있는 모니터 케이스<사진>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한국노이즈는 전자파차폐 시설 시공전문업체인 대일EMC엔지니어링(대표신용구)과 10개월간의 공동연구끝에 특수합금과 특수매쉬를 사용, 노이즈로인한 화면의 떨림현상을 방지해주는 모니터케이스를 개발, 최근 한국이동통신·H철강·H전기를 중심으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동통신기지국이나 고압송전선 주변, 용광로를 사용하는 산업현장, 변압기 부근 등에서는 강력한 전·자계에 의해 모니터 화면의 일그러짐이나 심한 떨림현상이 발생, 관련업체들이 오타마·니켄 등 일본업체로부터차폐케이스를 거의 전량 고가에 수입해왔다.
김영래 사장은 『정전기 및 전자파 차폐효과가 60㏈ 이상인 특수재질을 사용, VDT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다 값도 일산의 절반수준이고 사용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14.15·17.19 인치 등으로 모델을 다양화, 현재수백대를 수주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문의:(032)666-1254)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