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수입물가가 국제유가 및 곡물가격 급등으로 상승세로 돌아서 국내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지난 2월과 3월에는 연속 내림세를보였으나 4월에는 원유와 농작물, 가죽소재 등 주요 기초 원자재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여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수입물가를 용도별로 보면 기초원자재는 4월중에 평균 2.3% 상승했는데 이가운데 원유가 국제연합(UN)과 이라크간의 제한적인 석유수출 재개에 대한협상부진으로 6.5%나 올랐고 농작물도 세계 재고량 감소로 4.1% 급등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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