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92년이후 95년말까지 4년동안 첨단환경 기술개발에 총 9백38억원을 투입, 85건의 개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92년부터 오는 2001년까지 추진되는 「G-7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중 95년말까지 4년동안 추진했던 1단계 사업은 정부 4백21억원,민간 5백17억원 등 모두 9백38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투입하여 85건의 개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했으며 특허출원·등록등 공업소유권을 획득한 기술도1백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주요기술을 보면 고효율 집진기술, 폐기물자원화 기술, 산업폐수처리 및 재이용기술, 배연탈황설비기술, 산업용 먼지여과포 제작기술, 경유차매연여과기술, 고도정수기술, 저공해 소각기술 등 20여종이다.
이중 고효율 집진기술이 산업체 기술이전과 공업소유권 취득을 합해 모두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폐수처리 및 재이용기술 27건 △폐기물자원화기술 17건 △고도정수기술 14건 등의 순이었다.
환경부는 이들 기술이 완전 상용화되면 연간 1조2천억원대의 수입대체효과와 기술료 절감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지역 등으로 연간 37억달러의 수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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