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세계 13위 수준인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2005년까지세계 5위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마련했다.
8일 통산부는 금형산업의 수요기반 확충과 생산업체의 전문화를 적극 유도하는 동시에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금형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기술력 확보와 산업구조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금형업체를 종합지원하는 금형기술센터를 설립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하는등 금형산업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했다.
이와 함께 통산부는 금형업체의 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CIM) 구축을 위한 모델사업의 추진과 자본재산업 전략품목 개발자금의 지원확대,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금형산업의 기반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통산부는 이를위해 이달중 금형산업에대한 생산성향상자금을 지원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중점육성 대상금형을 고시, 7월부터 대상자에게 외화대출을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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