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일본 아이와社에 VCR데크를 공급한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아이와社와 VCR데크 「FM메카」 공급계약을체결하고 이달 말에 우선 3만개를 선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아이와社의 말레이시아 VCR공장에 납품되며 공급이 본격화되면 연 평균 40만개 정도에 이를 것으로 이 회사는 내다봤다.
대우전자는 이번 수출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VCR데크를 일본업체에 공급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VCR부품의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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