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共同聯合】입체 영상감을 주는 첨단기술이 오락산업의 발전에는기여하겠지만 이에 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 눈의 피로를 비롯한 각종 문제를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의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다.
입체 영상기기들은 왼쪽과 오른쪽 눈이 서로 다른 영상을 좇게 함으로써두뇌가 영상의 깊이를 느끼도록 하는데 전자업계는 실제감을 주는 이 기술에커다란 관심을 갖고 이>다고 업계 소식통들은 밝히고 있다.
일본의 산요電機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32인치 가정용 3차원영상TV르 시판하기 시작했다.
이 3차원 TV개발에 참여했던 오사카대학교 의학부의 후지카도 타카시씨는이 TV를 보면 『기존 TV를 볼 때보다 2배정도 눈의 피로를 느낀다』고 밝혔다.
산요는 피로감을 느끼기 전에 TV시청을 중단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있으며 이 TV에 피로하면 끄라는 경고 자막이 나가도록 장치해 놓았다.
한편 의학자들은 3차원 TV보다 눈에 더욱 무리를 주는 것은 보안경 형태의3차원 형상기기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화면을 눈팡에 바짝대고 봐야 하는 이기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현기증과 두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도쿄 醫齒科대하기 오쿠아마 후미오씨는 3차원 영상을 과다하게 볼 경우『시력이 악화되고 사시처럼 눈을 굴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쿠야마씨는 K라서 3차원 영상을 보는 시간을 TV의 경우 하루 30분, 보안경 화면의 경우 10~20분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3차원 영상문제를 다루는 연구자들이 적고 제작회사들이 문제연구에충분히 돈을 쓰지 않아 『이들 제품이 두뇌와 눈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업계 역시 입체 영상 기기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로 시장진출을 꺼리고있다.
일례로 소니는 보안경 형태의 3차원 기기 원형을 개발해놓고도 그 의학적영향이 밝혀지지 않아 제품의 상품화를 결정하기 않았다고 업계 소식통들은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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