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지난 92년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가 반덤핑 제소를한한국산 D램에 대해 미소마진판정을 내렸다.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 무역관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지난 1일한국산 D램에 대한 1차 연례재심 최종 판결을 통해 LG세미콘과 현대전자에 대해 각각 0%와 0.06%의 미소마진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판정 결과는 아직 관보를 통해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미 상무부가 LG세미콘과 현대전자에 대해 미소마진 판정을 내림에 따라 양사는그동안 예치했던 3억달러를 환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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