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PC통신서비스가 천리안에 문을 열었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초`중학생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만을 모은 어린이 전용 PC통신서비스인 「어린이 천리안(가칭)」 서비스를 개발, 1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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