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전문제조업체인 태연전자(대표 조세연)가 올해 업무용무전기의 해외 수출을 확대한다.
2일 태연전자는 필립스社에 UHF(극초단파)/VHF(초단파) 1백46MHz대역 및 4백44MHz대역의 업무용 무전기(모델명 LP15)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월 1천대씩 수출하는 등 올해 말까지 1만대를 공급해 15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기로 했다.
또한 美國 E F 존슨社를 통해 OEM방식으로 UHF 4백44MHz대역의 업무용 무전기(모델명 T90)와 VHF 1백46MHz대역의 업무용 무전기(T80) 등을 월 6백대씩 생산 공급해 연말까지 10만달러규모를 수출하기로 했다.
이밖에 美國내 현지법인인 TEKK社를 통해 自社 모델인 T.COM 업무용 무전기의 수출을 확대 강화할 방침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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