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하이테크산업(대표 이억기)은 전자파 실드룸 등에 사용되는 전자파 차단 섬유를 자체 개발, 본격양산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평창이 93년 말부터 8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전자파 차폐율이 99.9% 이상으로 실드룸 등 각종 산업용 전자파차폐실의 차폐제 또는 보조재로사용될 수 있다.
평창하이테크산업은 이달부터 월 2만야드를 생산해 일반의류생산에 투입하고 9월부터는 생산능력을 월 6만야드로 확대, 실드룸 등 산업분야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평창하이테크산업은 95년4월 설립된 반도체장비업체 평창산업(대표 이억기)의 전자파차단 소재부문 자회사다.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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