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비디오대여시장에서는 7만개이상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히트작이 풍성하다.
판매량 수위경쟁은 드림박스의 <모험왕>과 폭스/우일영상의 <컷스로트아일랜드>,SKC의 <에이스벤츄라2>등 3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이연걸,양채니,금성무등의 호화캐스팅이 관심을 불러일으킨 드림박스의 <모험왕>은동방불패식 홍콩SFX 매니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이미 10만개을출고해놓고 있다.
우일영상의 <컷스로트 아일랜드>도 상반기최대의 히트작으로 손꼽히며 10만개가량이 공급될 예정.SKC의 <에이스벤츄라2>는 짐캐리의 고정팬을겨냥하여 7만개이상 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들어 이처럼 10만개이상 출고작품이 늘어나는데 대해 업계일각에서는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무리한 출고경쟁으로 인해 통상 10%선이었던반품율이 작품에 따라 20%를 넘어서면서 영업사원들에게 부담이 되고있다는 지적이다.
5만∼7만개 판매예상작 중에서는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덴젤 워싱턴의킬링머신>과 흥행성을 겸비한 아트필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그리고 <저수지의 개들>등 3편의 선전이 기대된다.이와함께 <맥주가 애인보다좋은7가지 이유>는 극장상영에서 제외됐던 장면을 삽입한 스타맥스의 전략작품.
또한 이달중에는 3만∼5만개 판매예상작들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철마류2> <황비홍소림고사>등 홍콩액션과 <빅그린> <덤보드롭><백조공주>등 가족오락물의 강세가 예상된다.또 <96뽕>과 <충무로돈키호테>도 작품성 보다 특이한 소재로 3만개를바라보는 작품들.그밖에 <엠마누엘2> <나탈리>등의 에로영화와 매니아를 위한 추천작 <거미의 계락>등도 2만개 이상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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