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PS(어드밴스트 포토 시스템)관련업체들이 지난 22일부터 이 기술을 채용한 카메라및 필름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日本經濟新聞」은 후지사진필름, 코니카, 일본 코닥이 APS필름및 1회용카메라를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새 필름은 기존 35mm 필름카트리지와 비교해25%정도 작으나, 이같은 장점을 살린 1회용카메라는 후지의 제품뿐이었다.
이 때문에 수도권 양판점에서는 후지제품에 인기가 집중됐다.
후지와 코닥이 22일 카메라의 판매를 시작했고 미놀타와 코니카가 24일,품평회때 높은 평가를 받은 캐논이 25일 시판한다. 또 1안리플렉스카메라는미놀타가 6월, 캐논이 9월 시판한다고 발표하는 등 업체마다 발매시기가 일정치 않아 발매 첫날의 분위기는 침체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상, 인화요금은 「원칙적으로 35mm필름과 같은 가격」이라고 정해놓고 있으나, 아직 지방에서는 이 원칙이 확정되지 않고 있어 또 다른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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