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컴퓨터업체들이 노트북 PC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미국 컴퓨터전문지인 「PC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최근 노트북 신제품 「익스텐사 515」를 출시한 데 이어 IBM,게이트웨이2000등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어서 신제품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IBM은 두께가 초슬림형 노트북 PC인 「싱크패드 560」을 오는 5월 21일 출시할 예정이다.
게이트웨이 2000도 다음달 초에 1백33MHz의 노트북 PC 「솔로」를 출시할 계획이다.
IBM의 「싱크패드 560」은 두께가 1.25인치이고 화면은 12.1인치로 펜티엄 프로세서 1백MHz와 1백20MHz 두종류가 있다.
게이트웨이의 「솔로」는 화면이 11.3인치며 4배속 CD롬 드라이브,1.2MB용량의 HDD,8MB 램등으로 구성되었다.
게이트웨이는 앞으로 한달안에 2MB HDD를 장착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이퀴프먼트社가 지난달 출시한 두께 1.1인치 노트북 PC인「울트라 2」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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