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일본전신전화)가 멀티미디어 통신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일본의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대형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음성기술,고속 통신기술등을 결합하여 원격지에 있는 회원들이 마치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먼저 이 시스템은 △1백10인치 대형디스플레이 △인물의 영상위치와 음성위치를 일치시키는 「멀티채널 音象正位시스템」 △데이터를 공유하는 PC네트워크 △1백50MB의 영상전송장치등 4가지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디스플레이는 HDTV보다 4배이상 많은 화소를 가지고 있어 인물의 표정등을확실히 전달할 수 있으며, 음성장치로 복수 스피커를 사용해 회의실내서 자리를 옮겨 다니며 회의를 진행해도 영상속의 인물과 발성위치가 어긋나지 않는다.
NTT는 이 시스템을 3∼4년 후에 본격 실용화할 방침이다.
NTT는 이 시스템을 실용화하기 위해 현재 東京 무사시노市와 가나가와縣요코스카市에 있는 연구소를 ATM(비동기식 전송모드)시스템으로 연결해 실험중에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