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텔리컴과 미국 제2의 케이블TC업체 타임워너 케이블이 주문형 비디오(VOD)사업에서 협력한다.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텔리컴은 타임워너 케이블과협력, VOD의 실용화실험을 추진하는 한편 아시아지역에서 합작사업에 착수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싱가포르 텔리컴은 지난 2월부터 영화나 음악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격조작으로 불러내 시청할 수 있는 VOD실험을 개시해 왔으며 곧 일반가정 2백80세대를 연결하는 실험도 개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