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 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자 상당수 기업들이 자판기사업 축소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의자판기사업 포기설이 나돌자 관련업계는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
이처럼 미확인된 일부 대기업의 사업포기설을 놓고 업계 전체가 술렁이는것은 대기업의 사업포기가 악재로 작용, 자칫 자판기업계 전체가 회복불능의사태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
사업포기설에 휘말린 A社의 한 관계자는 『자판기 사업이 어려운 것은 틀림없으나 아직 사업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며 사업포기설을 부인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자판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어 사업포기 선언은 시간문제일 듯.
〈박영하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