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켓과 CD는 내용물의 확인이 쉽지 않을 뿐더러 정기적으로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디스켓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애써 저장한 데이터를 손실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디스켓과 CD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유틸리티인 디스크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천리안이나 하이텔의 공개자료실에서쉽게 구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는 복사나 배포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뛰어난 인쇄기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정보 관리번호와 등록일.수량.크기.용도.담당자.내용별로 입력할 수 있고 입력된 데이터 그대로를 출력해 준다. 인쇄는 한 장씩 낱장으로 할 수 있으며 전체를 한꺼번에 인쇄할 수도 있다.
특히 라벨 인쇄가 가능해 출력한 내용을 디스켓에 붙여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상세한 도움말을 지원해 매뉴얼 없이도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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