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를 시작한 신세기통신이 사업 초기부터 단말기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원성이 쇄도하자 사태의 원인을 단말기공급업체 탓으로 돌리며 연일 해명 자료를 만드는 데 급급.
신세기통신측은 『현재 빚어지고 있는 단말기 공급 부족사태는 3월말까지공급하기로 한 외국 제조업체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다 국산 이동전화 공급업체인 삼성전자도 품질 불안으로 양산시기를 늦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개통지연의 이유를 주로 단말기 공급업체 탓으로 돌리는 데 진력.
신세기통신은 특히 이달말부터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이동전화의 양산에 나설 예정이어서 다음달부터는 단말기 부족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는 해명만 거듭.
〈최상국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10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