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全紡(대표 김홍은)은 한국대동전자·화승전자 등 총 33개의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전방 컨소시엄에는 全紡이 20%의 지분으로 최대주주, 한국대동전자가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화승전자·동해·동양텔레콤·고려아연·대영전자공업·태일정밀·일진·태봉전자·현성전자·봉신중기·한국타이어제조·대한제분·신우 등 15개社가 주요 주주로 포진하고 있다.
또한 소액주주로는 한진인쇄를 비롯해 금경계전·승용전자·동영정수·남성해운·기린전자·서륭전자공업·유창전자공업·한륙전자·동양전기통신·파라텍·동성상공·신우텔레콤·동양계전·국일방적·해양전자장비·해양인터내쇼날·모라도 등 18개社가 참가했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