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상반기중 형식승인 대상 전기용품의 수입실적 보고제도가 폐지된다.
행정쇄신위원회는 최근 형식승인 대상품목의 종류가 많아지고 이들 제품의수입판매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련업계의 업무량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형식승인 대상 전기용품의 수입실적 보고 제도를 올상반기안에 폐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행쇄위는 특히 국내에서 제조·생산되는 형식승인 제품의 경우 생산실적에대한 보고의무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제품에 대해서만 수입실적을보고하도록 하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관련업계는 형식승인 대상 전기용품을 수입·판매한 업자가 제품 수입이후10일 이내에 수입실적을 한국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한 이제도가 폐지될 경우 업무량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4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5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6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7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12번째
-
10
[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주식시장 진통 있을 수 있어…적절한 가격 찾아가는 과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