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 김상응)가 美國 무선 케이블TV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일 삼양사는 20%지분을 참여하고 있는 美 무선케이블TV社인 WCSI社가 최근 美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시행한 케이블TV 주파수 경매에서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미국에서 케이블TV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는 FCC가 美 전지역을 4백93개 구역으로 나눠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벨 애틀랜틱,나이넥스,펙텔 등 美 유수의 전화회사가 참여했는데 WCSI社는 펜실베이니아州 알렌타운과 푸에르토리코의산쥬안 등 2개지역의 사업권을 획득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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