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동전화 가입자수가 25일로 2백만명을 돌파했다.
26일 한국이동통신에 따르면 25일까지 전국의 이동전화가입자는 모두 2백만2천4백명이며 이 가운데 지난 1월부터 인천등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서비스에 들어간 디지털이동전화 가입자는 1천2백3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과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지역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약 52%인 1백4만명인 것으로 나 났다.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88년 7월 휴대전화 서비스 개시와 함께 서서히 늘어나 자량전화 서비스 개시 10년만인 지난 94년 2월 5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볼과 6개월만에 다시 50만명이 50만명이 늘어 2백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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