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조성된다.
26일 貿協은 지난해 이룩한 수출 1천억달러 돌파와 貿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상시설과 기념물,조각등의 영구 조형물을 무역센터 주변에 조성하기로 하고 金殷湘무협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출 1천억달러달성기념영구조형물건립기획위원회를 구성,구체적인 시안 마련에 들어갔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